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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신약개발재단은 2023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과제를 공고했다. 선정된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적게는 8억원, 많게는 70억원에 이른다.

개발 단계에 따른 총 연구개발비는 '신약 기반 확충 연구' 유효물질과 선도물질에는 각각 12억원, 8억원이 배정됐다. '신약 R&D 생태계 구축 연구' 후보물질과 비임상에는 각각 12억원, 20억원, '신약 임상개발' 임상1상과 임상2상에는 각각 35억원, 70억원이다.


유효물질단계 선정 기관은 ▲울산과학기술원 ▲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▲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▲아주대학교산학협력단 ▲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▲레드엔비아 등 6곳이다.

선도물질단계 선정 기관은 ▲지놈앤컴퍼니 ▲글루진테라퓨틱스 ▲업테라 ▲한국화학연구원 ▲가천대학교산학협력단 ▲사넥스세라 ▲다임바이오 ▲큐리진 ▲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 등 9곳이다.

후보물질단계 선정 기관은 ▲올릭스 ▲에이치케이이노엔 ▲셀렌지 ▲하플사이언스 ▲부스트이뮨 ▲제일약품 ▲맵틱스 ▲에이비온 ▲에임드바이오 ▲씨바이오멕스 ▲진큐어 ▲자이메디 ▲고바이오랩 ▲아모베드 등 14곳이다.

비임상단계 선정 기관은 ▲리비옴 ▲큐어버스 ▲제이더블유중외제약 ▲네오나 ▲보로노이 ▲셀레메디 ▲에스씨바이오 ▲프로앱텍 ▲앱티스 ▲마더스제약 등 10곳이다.

임상1상 단계 선정 기관은 ▲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 ▲웰마커바이오 등 2곳이며 임상2상 단계 선정 기관은 ▲퓨처켐 ▲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 2곳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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